오늘은 돈까스가 땡겨 돈까스 집에 갔다.
11시부터 밤9시까지 영업.
3시부터 4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홀 옆에 부스처럼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우린 부스에 앉았다.
부스 사진은 찍지 못했다.
물이랑 스프는 갔다주고 나머지는 다 셀프!!
두둥!!
큼지막한 남산왕돈까스가 나왔다.
저걸 언제다 썬담?!
손바닥보다 훨씬 큰 왕돈까스
열심히 자르고 있는데 메밀소면이 똭 도착!!
힙겹게 다 잘랐다.
이제 먹자!!
투샷.
10,500원 + 6,500=17,000원
17,000원에 맛있게 먹었다!!
맛은 옛날 경양식 돈까스 느낌이다.
남산왕돈까스 청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