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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etc)

남산왕돈까스. 청라. 돈까스 맛집

by worldman 2020. 11. 2.

오늘은 돈까스가 땡겨 돈까스 집에 갔다.


남산왕돈까스 간판

11시부터 밤9시까지 영업.
3시부터 4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홀 옆에 부스처럼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우린 부스에 앉았다.

부스 사진은 찍지 못했다.


물이랑 스프는 갔다주고 나머지는 다 셀프!!


남산왕돈까스

두둥!!

큼지막한 남산왕돈까스가 나왔다.

저걸 언제다 썬담?!



손바닥보다 훨씬 큰 왕돈까스


메밀소면

열심히 자르고 있는데 메밀소면이 똭 도착!!



힙겹게 다 잘랐다.

이제 먹자!!



투샷.


메뉴판


10,500원 + 6,500=17,000원

17,000원에 맛있게 먹었다!!

맛은 옛날 경양식 돈까스 느낌이다.

남산왕돈까스 청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