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꽁꽁, 제설차도 눈길에 넘어져. 눈길 교통사고 속출. 계량기 터지고 수도배관 얼어.
폭설 한판에 시골은 더 고립돼. 추운 날씨에 농작물 걱정.
제주, 전남 대설 특보
한파속에 더 힘든 야외 노동자들. 추워도 생계 때문에 일해야만 한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공식화. 현재 상황은 9회말 2아웃이다. 휘두르겠다.
이준석 탈당 선언 임박.
윤석열, 이재명, 한동훈 신년회때 한자리에 모일듯.
채상병 사건, 사단장은 다 알고 있는것으로 보임.
일본 기업 강제 동원 배상 확정. 하지만 피해자들은 모두 숨져. 배상금 30억. 일본 기업들은 무시하는 중. 일본 정부의 공식입장은 수용 불가 입장. 한일 청구권 2조 위반이라 주장.
주식 큰손 세금 덜낸다. 대주주 기준 완화. 10억->50억. 변동성을 줄여서 개미들을 보호한다는 얘기인데 과연 실효성이 있는 지는 의문. 0.05% 부자감세라고 보는 기조가 많음. 이것으로 인한 세수 공백은 2조원대로 추정됨. 상위 0.05%를 위해 세수를 2조원 희생시킴. 이건 아니지 않나?!
실거주 의무 폐지 불발. 실거주 폐지가 통과될것으로 예상하고 주택을 매수했던 사람들은 중도금 마련에 비상 걸림. 실거주 의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블랙아이스 조심해야. 감속이 최고의 예방법. 고속도로에서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지면 치사율 높아.
늘어나는 집 주변 물류창고. 입주민들의 심한 반대에 직면. 큰 차들이 왔다갔다 하여 아이들에게 위험하고 소음이 심하다. 의정부시에서 허가를 내줬다가 다시 취소함. 물류 업체 반발, 고발 및 소송 진행 중.
중소기업부 장관에 외교부 공무원 임명? 전문성이 의심됨. 수출 지원에는 도움이 될까?!
경영학 교수가 보훈장관?
형제복지원 1인당 11억 배상 판결.
간호인력으로 간병. 비용 1/5로 줄어들어. 국민 간병부담 10조원 줄어들것으로 예상.
금융계,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2조원 환급. 횡재세가 염려되어 미리 환급하는 모양새.
국방연구소 내 폭발 사고, 60대 사망.
LG 스토브 리그 : 오지환 6년 124억-연20억 6천만원, 임찬규 4년 50억-12억 5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