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황금떡갈비 :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682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가까운 음식점인 청풍황금떡갈비를 갔습니다.
아침식사로 된장찌개 8,000원 황태해장국 9,000원을 팔기에 아침식사할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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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홀이 넓습니다.
단체도 식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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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8천원, 황태해장국 9천원에 팔고 있습니다.
다소 비싼가격이긴 합니다만, 관광지니까 이해하고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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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제법 맛있게 나옵니다.
밑반찬고 괜찮구요.
그런게 서빙하시는 분의 서비스와 계산대 카운터에서 좀 실망을 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은 뭔가 좀 귀찮은? 일하기 싫은? 경계하는 ? 신경전?! 그런 느낌을 좀 받았고
카운터에서는 계산만 빨리 하시고 그냥 훽 가버리시네요.
관광지이고 바빠서 그렇게 하셨을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직원분들의 서비스 마인드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가게의 발전을 위해 이부분들이 시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음식맛은 괜찮습니다. 추후에 재방문 의사가 있을 정도로요.
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가 좀 아쉬웠던 집이었습니다.